이름 밀라
성별 여자
크기 소형견(5kg)
견종 믹스
중성화 O
예방접종 완료
구조장소 외양간에방치된아이들
특징 겁쟁이,최고착함,소심함,순둥이,똑똑이,차분,
교육 실외배변,기다려,실내배변,켄넬,산책,
좋아해요 간식 ,산책 ,장난감 ,고기,
싫어해요 큰 소리,갑자스런 움직임,적극적인 강아지,갑작스런 터치,처음 보는 것,


구조배경
위액트는 문경의 한 시골 마을에 버려진 외양간에 몇 십 마리의 아이들이 갇혀 방치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전 소유주는 중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무지했고 전반적인 돌봄은 부족했습니다. 학대에 가까운 방치 때문에 #외양간에방치된아이들 은 오랜 시간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위액트는 총 3번의 구조에 거쳐 악취와 오물에 뒤덮여 있는 약 50마리의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위액트밀라 은 드디어 외양간 밖의 아름다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성격
“무섭지만...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은걸!”
겁이 많은 밀라는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바로 탐색하기보다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다면 절대 밀라가 아니죠! 밀라가 생각하는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 후, 진정되면 마음속에 접어놨던 궁금증을 하나둘씩 펼쳐 조금씩 냄새 맡으며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요. 밀라는 아직 지나가는 차 소리나 바닥 삐걱거리는 소리 등 외부 소음이 어색하고 무섭지만, 그것과 별개로 산책을 향한 밀라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에요. 멀리서부터 여행하고 돌아오는 바람의 냄새 이야기를 맡으며 산책을 만끽한답니다:) 밀라는 사람과 함께한 경험이 적어 사람의 터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헤매는 편이에요. 하지만 임보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을 많이 받고 서서히 터치에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답니다. 밀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조금씩 자신의 삶을 넓혀가는 멋있는 개척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사람과의 친화력
수줍은 소녀 밀라가 새로운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먼저 다가가 냄새를 맡지만 대체로 먼저 인사하지 않는 편이에요. 사람의 터치가 무척 어려웠던 밀라는 임보가족분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머리 터치도 허락한답니다! 밀라가 천천히 사랑을 담아가는 중이니, 밀라가 먼저 다가오기 전까지 기다려주세요:)


개들과의 사회성
밀라는 다른 개 친구들과 함께 있게 되면 굉장히 어색해한답니다. 만약 곁에 젠틀한 개 친구가 밀라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법을 가르쳐준다면, 밀라는 다른 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바로 습득할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밀라는 매우 똑똑하거든요!


고양이와 사회성
고양이를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활동량
산책 매너를 갖춘 친절한 밀라는 하루에 두 번 이상의 주기적인 산책이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지 않아 짧게 여러 번 나간다면 밀라가 크게 무리하지 않고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밀라는 외부 소음에 두려움을 느끼는 편이에요. 그렇기에 인적이 드물거나 조용한 시간대에 산책하러 나가게 된다면, 밀라는 온전히 산책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털 빠짐/짖음
털 빠짐이 있으며 짖음은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짖음에 대한 부분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부분
지나가는 차 소리 등의 외부 소음과 새로운 사람 등 낯선 환경에 대해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해요. 하나씩 가르쳐주기보다는 밀라가 천천히 적응하며 알아갈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세요.
밀라는 사람과 함께한 경험이 적어 터치가 매우 낯설고 어쩌면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밀라가 조금씩 터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에 대한 터치 교육이 필요합니다.


건강 특이사항
밀라는 출산 경험이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아이들을 지켰던 멋진 밀라에요. 이 외에는 건강 특이사항 없이 매우 건강합니다.


이상적인 가족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하는 밀라의 마음을 이해하고 온전한 막내로 받아들일 수 있는 어린아이가 없는 가정이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낯선 소리에 놀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없거나 다 큰 자녀를 둔 차분한 분위기의 가정이면 밀라가 마음 편히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밀라는 외부 소음이나 익숙지 않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일상 속 빛나는 순간을 담아두려고 해요. 밀라가 귀여운 네 발로 뚱땅뚱땅 걸으며 산책하다가도 잠시 멈춰서서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바람 향기를 맡으며 주변 풍경을 바라본답니다. 밀라와 하루에 두 번 이상, 짧게 여러 번 산책하러 나가며 고요한 이른 아침, 밝은 점심 하늘, 별들이 인사하는 저녁 시간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밀라와 함께라면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밀라는 두려움을 행복했던 기억으로 하나둘씩 덮어가고 있어요. 용기를 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중인 개척자 밀라를 곁에서 도와주고 응원해줄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더 많은 사진이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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