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신디
성별 여자
크기 중형견(11.3kg)
견종 진도 믹스
중성화 O
예방접종 진행중
구조장소 정읍초복도살
특징 에너자이저,애교쟁이,사랑둥이,질투쟁이,
교육
좋아해요 사람 ,간식 ,뛰어놀기 ,
싫어해요


구조배경
액트는 정읍 작은 마을에서 복날에 개를 잡는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새벽부터 정읍으로 향했으나 이미 2마리의 아이는 도살되었습니다. 살아남은 2마리의 소유권 포기, 세상을 떠난 2마리의 장례를 치뤄주기 위해 사체를 수습했습니다. 그 때 “개 삽니다” 라는 방송을 하며 동네를 도는 개장수 트럭을 발견했습니다. 트럭 안의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크루는 온몸으로 막아서고 멈추라고 소리쳤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까스로 잡은 트럭에는 개 도살을 위해 쓰이는 올무와 뜬 장이 있었으며, 그 안에는 3마리의 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위액트신디 #위액트오드리 #위액트대프니 가 위액트의 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성격
신디는 구조 당시에만 해도 사람을 매우 무서워했어요. 가벼운 터치에도 바짝 얼어버리고 오줌을 지리기도 했죠. 하지만 #위액트더홈 에서 많은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으며 사람이 무섭지 않다는 걸 배웠어요. 지금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둥이 + 애교쟁이로 거듭났습니다 :)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흔들고 다가오며 애교를 부리는 인싸 of 인싸에요. 갓 1살이 지난 신디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에너지도 넘치는 친구입니다. 주로 씹고 뜯으면서 장난감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또한 먹을 것에는 자기주장이 강한 편입니다. 맛있는 간식을 많이 먹는 날에는 사료를 먹지 않으며 ‘더 맛있는 것을 주세요’라며 편식을 하기도 해요.


사람과의 친화력
사람과의 친화력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에요! 더홈을 방문한 이모 삼촌이라면 신디의 견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신디의 사랑 가득한 눈빛과 똑딱똑딱 꼬리 메트로놈에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거든요. 견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사람의 손길을 정말 좋아하고 함께 교감하고 싶어 해요.


개들과의 사회성
신디와 크기가 비슷한 친구들과는 잘 지냅니다. 특히 함께 구조된 오드리와는 정말 잘 지내요. 하지만 가끔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어, 운동장 이용 시 반드시 사람이 관리 감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고양이와 사회성
고양이를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활동량
신디는 파워 에너자이저! 활동량이 높은 편이라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이 꼭 필요해요. 또한 전력 질주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운동장 방문을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에너지 발산이 안 되면 캔넬을 잘근잘근 씹기도 해서 넘치는 에너지를 충족시켜주어야 합니다.


털 빠짐/짖음
일반적인 진도 믹스 친구들보다 털 빠짐이 적습니다. 관심받기 위한 요구성 짖음이 있고, 놀다가도 신나면 짖습니다. 대체로 말이 많은 수다쟁이예요 :)


교육이 필요한 부분
목줄은 잘하지만, 아직 리드줄은 낯설어합니다. 낯선 리드줄을 채우면 털썩 주저앉기도 하기에,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근에는 외부 산책도 잘하고 있으나 외부 소리에 민감한 편입니다. 신디가 즐거운 산책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실외 배변을 선호하고 있지만 실내 배변도 종종 합니다. 더홈에서 패드를 뜯어 놓은 경우가 가끔 있었어요. 만약 실내 배변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패드를 뜯지 않도록 주의 깊게 봐주시고 패드보다 더 재밌는 장난감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몸을 캔넬쪽으로 살짝 밀어주면 캔넬로 잘 들어갑니다. 하지만 캔넬 안에서 나오려고 울거나 캔넬을 긁는 경우가 있어요. 캔넬은 답답한 공간이 아니라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임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했지만 금방 극복해낸 용기 있고 똑똑한 신디입니다. 뭐든지 금방 배울 거예요!


건강 특이사항
특이사항 없이 건강합니다. br />

이상적인 가족
신디는 자기만을 바라봐주길 원하는 질투 쟁이었지만, 점차 다른 개 친구들과 공존하며 생활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외동으로 가도, 다견 가정으로 가도 잘 지낼 것 같습니다. 남녀 불문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터치에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은 누구라도 좋습니다. 신디는 눈을 마주치고 머리를 쓰다듬어줄 때 편안함과 행복을 느껴요. 신나게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신디와 운동장에 다녀온 후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하루를 마감할 평생 가족 어디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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