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빼꼼
성별 남자
크기 소형견 (7kg)
견종 믹스
중성화 O
예방접종 접종 중
구조장소 홍성유기견보호소
특징 사랑둥이,사람좋아,에너자이저,귀요미,애교쟁이,
교육 배우는 중입니다:),
좋아해요 보호자,사람의 애정표현,공놀이,
싫어해요 억지로 무언가 하려고 하는 것 ,


구조배경
위액트는 동료 단체 ’루시의 친구들‘과 함께 #홍성유기견보호소 를 찾았습니다. 병이 있어서, 예쁘지 않아서, 생각보다 커서, 돈이 많이 들어서. 터무니없는 이유로 보호소에 가게 된 아이들을 맞이해준 건 안락사를 위한 주사 한 대였습니다. 지역 봉사자님들과 지자체 담당관은 변화를 일구기 위해 노력했지만 밀려 들어오는 유기 개체 수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새 사라진 이름만 마음속에 품은 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버텨온 아이들은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람이 들어오면 가족일까 싶어 꼬리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위액트는 동료단체들과 개인 봉사자님의 도움으로 전 개체 105마리를 구조하며 밝은 햇빛을 선물해 줄 수 있었습니다. 위액트가 보호하게 된 17두. 생과 사가 교차하던 처절한 구조의 현장에서 크레이트 위쪽 구멍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쳐다보며, 귀여운 첫 만남을 선사해준 천진난만한 아이는 #위액트빼꼼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격
태생부터 주인공 서사인 빼꼼이!
구조 현장에서 신 스틸러가 되어 모두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빼꼼이는 매일매일 ‘맑음’ 뿐인 일기 예보처럼 눈이 부시게 밝고 명랑한 아이입니다. 모두 조용히 켄넬에서 쉬는 시간, 빼꼼이 역시 잘 쉬고 있지만 귀여움 만큼은 쉬지 않아요. 켄넬 안에서 발라당 눕거나 눈을 희번덕거리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봉사자분들이 조용히 사진과 영상을 찍게 하는 아이랍니다. 자동차 소리 등의 낯선 소음을 조금 무서워 하지만 차는 곧잘 타는 편이며, 평소 업텐션과 달리 목욕할 때는 ‘어디서 강아지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얌전한 천사가 되어 손길을 즐긴답니다.


사람과의 친화력
모든 사람을 좋아하고 붙임성 있게 잘 따르는 빼꼼! 다만 요즘 #위액트더홈 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짖기도 해요. 막상 그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뽀뽀를 멈추지 않으니, 폭풍 성장 중인 개린이 답게 관심과 애정 표현이 다소 격해진 것 같습니다.


개들과의 사회성
함께 지내고 있는 대부분의 개와 잘 어울려요. 하지만 처음 만난 친구가 자신보다 크거나,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를 만나면 조금 부담스러워 하기도 해요.


활동량
산책 꿈나무 빼꼼이 :D 다양한 경험과 사회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하루 산책 2회 이상 해야 해요. 손흥민의 양발 드리블 못지않게 공을 가지고 노는 걸 즐기는 공놀이 매니아 이기도 해요.


교육이 필요한 부분
하네스 착용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차량 등 외부에서 접하는 생소한 소음에 겁을 내기도 했으므로 안전한 산책을 위해 다양한 자극을 천천히 제공해야 합니다. 켄넬에서 머물고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켄넬 앞에 사람이 있으면 관심을 얻기 위해 울음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퍼피 빼꼼이가 멋진 성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때에 맞는 적절한 교육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건강 특이사항
특이 사항 없음. 쑥쑥 자라는 중인 퍼피 빼꼼이의 성장과 발육에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이상적인 가족
퍼피 빼꼼이가 즐겁게 에너지를 소진할 수 있는 놀이를 함께 하고, 감각 기관으로 건강한 자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가족이어야 합니다.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기 위해 앞으로 빼꼼이는, 그리고 예비 가족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맞춰가야 합니다. 그 의미 있는 여정이 값지고 행복할 수 있도록 늘 서로의 곁을 지켜 주세요.


더 많은 사진이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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