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티티
성별 여자
크기 소형견(8.8kg)
생년월일 2019년 08월 27일
견종 믹스
중성화 O
예방접종 완료
구조장소 외양간에방치된아이들
특징 사랑둥이,애교쟁이,
교육 실내외배변,콜링,
좋아해요 간식 ,산책 ,엄마 ,아빠 ,관심,
싫어해요


구조배경
위액트는 문경의 한 시골 마을에 버려진 외양간에 몇 십 마리의 아이들이 갇혀 방치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전 소유주는 중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무지했고 전반적인 돌봄은 부족했습니다. 학대에 가까운 방치 때문에 #외양간에방치된아이들 은 오랜 시간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위액트는 총 3번의 구조에 거쳐 악취와 오물에 뒤덮여 있는 약 50마리의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위액트티티 는 드디어 외양간 밖의 아름다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성격
‘내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지?’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을 지닌 티티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지만 구조 이전에 겪었던 아픔 때문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도 괜찮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고민의 시간을 가진답니다. 티티가 다가가기를 망설이는 동안,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하기보다는 티티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흘러 티티와 충분히 친해졌다면, 티티가 좋아하는 산책을 함께 나가보세요. 티티와 함께 산책하러 나가면 숨겨왔던 산책 매너를 발휘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꽃이나 나비,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 향기를 맡으며 즐겁게 산책을 즐길 거예요. 또한 티티는 다른 개 친구들과도 성별이나 연령대, 크기 상관없이 잘 지내요. 먼저 장난을 치며 다가가는 장꾸 스타일보다는 친구에게 인사하며 같이 놀 때는 장난감을 양보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티티랍니다. 티티에게 있어 개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좋지만, 마음속 0순위는 언제나 ‘가족’이에요. 깊은 애정을 가진 티티와 함께 따뜻한 사랑으로 포근한 하루를 보내세요:)


사람과의 친화력
티티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깊은 동시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만약 티티와 처음 만나게 된다면,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티티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그러면 티티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천천히 다가가려고 할 거예요.


개들과의 사회성
크기, 성별, 나이 상관없이 잘 지내지만 다른 개 친구들과 함께 장난치며 노는 편은 아니에요. 다른 개 친구들과 있을 때, 궁금한 게 생기면 친구가 있는 곳으로 쪼르르 걸어가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더 즐긴답니다.


고양이와 사회성
고양이를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활동량
산책을 좋아하는 티티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산책해 주세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해본다면, 티티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세상을 알아갈 수 있을 거예요:)


털 빠짐/짖음
털 빠짐이 있는 편이며 산책 중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보고 짖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음을 연 보호자에게 많이 의지하는 성향이 있는 티티는 해당 보호자에 한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요구성 짖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부분
티티는 ‘켄넬’에 대한 거부감이 없지만 ‘문이 닫히는 것’에 대해서는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티티가 켄넬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문을 닫게 되면 티티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로 다가와 ‘문 열어주세요!’라고 짖을 수 있어요. 티티에게 ‘문이 닫혀도 괜찮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둔감화 교육을 해주세요.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티티에게 보호자와 잠깐의 헤어짐은 아직 힘들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헤어져도 다시 만날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분리불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티티가 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면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 하며 그 마음의 크기가 점점 커져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티티가 신뢰가 생겨 마음을 열게 된 후에는 교육 중에는 적극적으로 칭찬과 스킨십을 해주시되, 그 외의 시간에는 티티만의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특이사항
#위액트티거 와 #위액트티아라 의 어머니인 티티는 출산 경험이 있으며 눈물 분비량이 많은 편입니다. 지금의 티티는 매우 건강하지만, 후에 많은 눈물 분비량으로 인한 안구 관련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하셔서 보살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적인 가족
티티는 마음을 연 보호자에게만 다가가 의지하기 때문에 대가족보다는 티티만을 사랑하며 올바른 사랑 전달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소규모 가정이면 좋겠습니다. 구조되기 전까지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지내야 했던 티티는 사람과의 교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준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숨겨왔던 사랑둥이 모습을 잔뜩 보여주는 귀여운 티티에요. 티티는 다른 개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따스한 가족의 품속에서 지내는 순간을 더 좋아해요. 그렇기에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티티와 함께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티티의 ‘처음’을 기다려 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동거견이 없는 가정이면 좋겠습니다. 티티는 배 속의 아이를 지키며 무거운 몸으로 홀로 힘겹게 살아와야 했어요. 지금까지 티티가 사랑을 주며 아이들을 지켜왔다면, 이제는 막내로써 사랑하는 가족에게 흘러넘치는 행복을 받으며 욕심도 부리는 편안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티티에게 넘치는 사랑과 행복을 알려줄 인내심과 책임감이 넘치는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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