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프니
성별 여자
크기 대형견(17kg)
생년월일 2017년 07월 16일
견종 믹스
중성화 O
예방접종 완료
구조장소 정읍초복도살_트럭
특징 애교쟁이,
교육 목줄,실외배변,켄넬,
좋아해요 사람 ,산책 ,음식 ,푹신한 담요,실외배변,
싫어해요 사람이 없는 것 ,갑작스런 터치,


구조배경
위액트는 정읍 작은 마을에서 복날에 개를 도살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새벽부터 정읍으로 향했으나 2마리의 아이는 도살되어버렸습니다. 살아남은 2마리의 소유권을 포기 받고, 세상을 떠난 2마리의 장례를 치뤄주기 위해 사체를 수습하던 중 “개 삽니다” 라는 방송을 하며 동네를 도는 개장수 트럭을 발견했습니다. 트럭 안의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위액트는 개트럭을 온몸으로 막아서고 멈추라고 소리쳤지만 트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까스로 멈춘 트럭뒤에는 개도살을 위해 쓰이는 올무와 뜬장이 발견되었으며, 그 안에는 3마리의 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위액트대프니 #위액트신디 #위액트오드리 는 위액트의 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성격
'대프니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단 하나, 사랑만 필요합니다.'
애교 있는 여자 대프니는 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사람밖에 좋아하는 게 없어요.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들도 모두 없었던 일처럼 흘려보내고 더 큰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대프니. 먹는 걸 물론 좋아하지만 내과 문제로 간식을 먹으면 설사를 해요. 대프니는 간식 대신 사랑으로 받을게요. 자기 공간에 사람이 오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심지어 밥 먹을 때도 괜찮아요. 꽃냄새, 풀냄새도 좋아합니다. 바람도 잘 느낄 수 있어요. 눈이 보이지 않지만 익숙한 산책길은 마치 보이는 것처럼 잘 걷습니다. 눈이 안 보이는 만큼 귀도 밝고 후각도 훨씬 발달했어요. 실외배변을 좋아하지만 실내에서 불가피한 경우에는 패드를 찾아 배변하고, 일정한 자리에 물과 밥을 놓아주면 자기가 원할 때 물을 잘 찾아 마시는 깔끔한 여자예요. 등, 배, 가슴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의 손을 즐기는 대프니. 쓰담쓰담을 즐기는 대프니의 행복한 얼굴은 보는 사람까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마력이 있어요. 대프니에게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는 순간 조건없이 보호자를 더 사랑하는 대프니의 마음을 느끼실 거예요.


사람과의 친화력
사람이라면 남자, 여자 모두 환영입니다. 아직 아기를 만나 본 적은 없습니다.


개들과의 사회성
강아지 친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없기에 가까이 왔을 때 깜짝 놀라거나 경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친구들은 더욱 불편해하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와 사회성
고양이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활동량
에너지 레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실외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배변도 웬만하면 밖에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오래는 아니더라도 자주 밖에 나갈 수 있으면 좋아요. 이동을 해야 할 때는 안아서 이동시켜주세요. 잘 안기는 친구라 가슴을 안아서 들어주시면 됩니다.


털 빠짐/짖음
털갈이는 거의 안하고 비교적 적은 수준의 털빠짐이 있습니다. 헛짖음이나 요구성 짖음은 없어요. 가끔 다른 강아지들의 짖음이 많이 들려오면 대답하듯 짖을 수는 있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부분
대프니는 병원에서 채혈이 반복되면서 팔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어요. 그러니 팔을 꼭 만져야 하는 순간이 있다면 충분히 안심시켜 준 다음에 팔을 만져주세요. 발 만지는 것도 그리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 천천히 터치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해주세요.


건강 특이사항
두 눈이 보이지 않고 종양을 제거 한 적이 있습니다. 췌장 문제가 있어서 간식은 먹을 수 없고 장이 약한 편이라 유산균을 반드시 급여해 주세요. 밥은 지정된 사료를 여러 번에 나눠 조금씩 자주 줘야 합니다. 지간염 이력이 있습니다.


이상적인 가족
대프니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익숙한 곳에서는 거의 부딪히지 않고 다닙니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곳 보다는 부딪힐 사람이나 구조물이 적은 집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마당이 있거나 자주 밖을 드나들 수 있다면 실외배변을 좋아하는 대프니가 더욱 행복하게 지낼 겁니다. 무엇보다도 대프니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이에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늘 사람과 함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줄 수 있다면 대프니의 평생 안식처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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