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49 |
| 카테고리 | |
| 일자 | |
| 제목 | 짱 위풍당당한 당진친구들 소식 |
![]() 돈으로 사서 버린 생명, 헛간을 지나 따뜻한 내일로 ![]() 비싼 돈으로 가족을 맞이했지만, 책임지기 버거워지자 시골 헛간으로 떠밀렸던 생명들. 아이들은 곰팡이 핀 배설물 밭에서 음식물 쓰레기로 허기를 달래며 버텨왔습니다. ![]() 돌덩이처럼 엉킨 털을 4시간 동안 잘라내는 내내, 사람의 온기가 너무나 그리웠는지 그저 얌전히 체온을 기대왔습니다. ![]() 그렇게 구조된 ’위풍, 당당, 짱이‘의 최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길었던 방치가 무색하게도 아이들은 하루하루 기특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산책도 씩씩하게 해내고, 노즈워크 장난감에 호기심을 반짝이며, 활동가들의 품을 독차지하려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 다만 안타깝게도 검진 결과 세 마리 모두 ’심장사상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이제 막 썩은 잔반 대신 맛있는 간식을 맛보고, 좁은 헛간 대신 넓은 세상을 걷기 시작한 위풍, 당당, 짱이. 이 녀석들이 고된 치료를 무사히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여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 🙏🏻 입금자명에 ‘위풍’, ‘당당’, ‘짱’을 입력해 주시면
오롯이 세 아이의 치료비로 소중히 사용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