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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찬 물살 속에서 온몸으로 8시간을 버텨낸 아이 |
![]() 세찬 물살 속에서 온몸으로 8시간을 버텨낸 아이 ’튼튼이‘. ![]() ![]() ![]() 뉴스를 본 원소유주는 결국 소유권을 포기했습니다. 줄을 끊고 나간 지 일주일이 넘었던 11살의 노견. 하지만 우리는 튼튼이의 손을 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 더는 아프지 말길 바라며 지어준 이름 뒤로 가혹한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일어서지 못했던 원인은 앞다리의 골육종(뼈 종양) 의증과 그로 인한 골절, 그리고 폐 전이 의심 종괴였습니다. 물속에서 버티던 그 순간에도 튼튼이는 부서진 다리의 통증을 홀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 ![]() 지난밤, 부러진 앞다리의 통증을 덜어주고 다시 디딜 수 있도록 골절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튼튼이는 스스로 삶의 끈을 꼭 붙잡고 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 밥그릇을 깨끗이 비워내고, 곁을 지키는 의료진과 면회를 간 활동가들을 바라보며 가만히 꼬리를 흔들어 줍니다. ![]() 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살랑이는 그 작은 꼬리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이의 눈빛은 여전히 내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튼튼이가 남은 시간들을 고통 없이, 온전히 사랑받으며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세요. ![]() 물에빠진리트리버 위액트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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