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올리
성별 여자
크기 소형견(5.1kg)
견종 말티즈 믹스
중성화 O
예방접종 완료
구조장소 남양주 번식장 마을
특징 애교쟁이,순둥이,먹보,
교육 목줄,패드배변,앉아,켄넬,
좋아해요 간식,음식,엄마,
싫어해요 큰 소리,갑작스런 움직임,갑작스런 소리,동물병원,


구조배경
올리는 소형 크기의 품종견들을 모아두고 불법으로 번식과 유통을 하던 #남양주번식장마을 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몇 년 인지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쌓여진 배설물들로 사람도 숨을 쉬기 힘들 만큼 악취가 심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을 강요받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철저하게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며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성격
올리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입니다. 사람과 개 친구들에게 점잖게 다가가고 아픈 소리를 내면 다가와서 걱정해 주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예요. 집에서는 쿠션이나 푹신한 곳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고 저지레도 전혀 없고 헛짓음도 없는 조용한 아이입니다.


사람과의 친화력
사람과 함께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곁에 붙어있는 것보다는 그냥 함께 있는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 것도 허락하고 아이들의 손길도 싫어하지 않고 잘 받아줍니다. 개 친구들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개들과의 사회성
비슷한 크기의 친구들과는 낯가림 없이 서로 인사합니다. 올리보다 큰 아이들은 대체로 무서워하지만 현재 임보처에서 함께 살고 있는 순둥이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무서워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사회성
아직 고양이와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활동량
올리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아닙니다. 산책할때는 신나게 뛰기도 하지만 집에서는 조용히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밥 먹기 전에 말처럼 우다다~하고 보호자가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놀자고 하는 것을 제외하면 주로 푹신한 쿠션이나 올리 잠자리에서 주로 잠을 잡니다. 산책은 1일 1회 정도면 적당합니다.


털 빠짐/짖음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은 아닙니다. 짖음은 거의 없으며 잠깐씩 깡~하고 짖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순식간이라서 잘 듣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혼자 있을때 하울링을 조금 했으나 현재는 많이 줄어들었고 TV에서 멍멍이 친구들 소리가 나거나 보호자가 기침을 하거나 아픈 소리를 내면 마치 걱정이라도 하듯이 낑낑거리기도 합니다. 헛짖음은 없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부분
낯선 환경에 겁을 많이 냅니다.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면 꼬리도 서서히 올라가면서 조금씩 적응합니다. 처음에는 분리불안이 조금 있어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하울링을 하기도 했지만 안정감을 느끼는 올리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니 외출해도 하울링은 거의 하지 않고 그곳에서 잠을 자거나 편하게 쉬며 기다립니다. 낯선 장소, 시끄러운 환경을 너무 무서워해서 다양한 환경을 접해보면서 익숙해지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건강 특이사항
유선 종양 제거 수술을 했고 치아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발치를 많이 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양치를 잘 해주셔야 해요. 밥을 먹을 때 급하게 먹는 경향이 있어서 캑캑 거릴 때가 있습니다. 밥을 주거나 간식을 줄 때 다 먹을 때까지 살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곱이 많이 끼는 편이라 자주 닦아 주셔야 합니다.


이상적인 가족
올리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저지레나 헛짖음이 없고 조용하고 차분해요. 아직까지는 개 친구들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동거견은 없어도 괜찮을 것 같고 동거견이 있다면 올리와 비슷한 크기의 차분한 동거견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활달한 성격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보다는 조용한 성격의 어린이나 차분한 분위기의 가정으로 입양을 가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올리는 뜬장을 벗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미 많은 것을 배우고 적응하며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라 다양한 환경을 접하게 해주시고 관심을 갖고 교육해 주시면 올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며 배려하고 감싸주실 그런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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