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루니
성별 여자
크기 소형견(5.4kg)
생년월일 2016년 12월 06일
견종 말티즈
중성화 O
예방접종 완료
구조장소 남양주 번식장 마을
특징 겁쟁이,순둥이,
교육 목줄,패드배변,실외배변,콜백,
좋아해요 산책 ,
싫어해요 큰 소리,갑작스런 움직임,


구조배경
루니가 구조된 곳은 남양주 번식장 마을 C동 하우스입니다. 모든 곳이 지옥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최악이었던 남양주 번식장 마을 중 C동 하우스는 최악 중의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C동에 있던 아이들은 사람을 가장 경계했습니다. 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핸드폰 플래시를 켜야지만 시야가 보였고, 수 십 년간 쌓인 배설물들로 인한 악취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쉴 수도, 눈을 제대로 뜰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곳이 익숙해진 아이들은 환한 빛을 보는 것도,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평평한 땅을 밟고 누비는 것도 꿈 꾸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사람에게 이용만 당하고 자신의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번식견으로 사용이 불가해질 날만을 기다렸을지 모를 루니는 위액트의 구조를 통해 작년 겨울 지옥 같은 번식장의 굴레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성격
차분한 성격의 루니는 조용히 앉아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을 지긋이 쳐다보는 거는 하나 아직은 크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본인이 마음을 주는 보호자가 생긴다면 작지만 자기만의 관심 어린 애정 표현을 합니다. 만지거나 안는 스킨십에 크게 관심이 없고 관심과 애정을 바라는 애교를 부리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개 친구들, 장난감에도 크게 관심이 없고 조용하게 혼자 쉬는 것을 가장 선호합니다. 다리 상태가 좋지 못해서 많이 걷지는 못하지만 산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가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소에 입이 짧은 편이라 밥을 안 먹으면 닭발을 섞어주면 함께 조금 먹습니다. 닭가슴살은 좋아하지 않고 오로지 닭발(무뼈)를 좋아해서 간식/식사에 이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사람과의 친화력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은 아니며 사람을 응시하기는 하나, 이외에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아요.


개들과의 사회성
다른 개 친구들에게 크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고양이와 사회성
현재 임보처에서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지내는데, 고양이에게 무관심한 편입니다.


활동량
활동량이 많지 않고 한번 산책하러 나갔을 때 긴 시간 산책이 가능한 에너지 레벨이 아니기 때문에 짧게 자주 하는 산책이 필요합니다.


털 빠짐/짖음
털 빠짐은 보통이고, 짖음은 거의 없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부분
주로 실외 배변을 하지만, 급할 때는 실내에서 패드 배변을 합니다.(패드 배변 성공률은 50%) 특별히 문제가 될 만큼 무서움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다른 반응이 있지는 않습니다.


건강 특이사항
특이사항 없이 건강해요. 다만,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인지 자주 헛기침을 하고 코골이가 조금 있습니다.


이상적인 가족
집에서 상주하는 가족 구성원 1명이 꼭 있었으면하고 일어나자마자 실외 배변을 하므로 자주 산책하러 나갈 수 있는 환경의 가족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해서 산책 시 길게 걷지는 않으나 바람맞는 것을 좋아하고 산책 자체는 좋아하기 때문에 짧게라도 자주 나갈 수 있는 집이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이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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